사계절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, 초미세먼지로 집 밖을 나서기 무섭습니다.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코와 기도를 거쳐 폐포까지 도달하며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순환합니다. 미세먼지 :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.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 초미세먼지 : 지름이 2.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 우리 몸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통 질병을 악화시키고 폐 기능을 저하 시킵니다. 이러한 미세먼지로 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해 줄 마스크.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. 어떤 마스크를 써야하는가? 미세먼지 마스크는 유해물질 차단성능지수 'KF등급' 80이상, 제품포장에 '의약외품' 표시가 된 제품을 꼭 써야합니다. 이 두가지 표시가 없는 제품은 일반 마스크입니다. ..